세탁소 주인 폭행하고 $400 강탈

숀 타드 씨 (메이우드 경찰서)

[newjersey.news12.com – 2024.05.10] 뉴저지 해스브룩 하잇츠 거주자가 메이우드 드라이클리너에서 금품 강탈 혐의를 받고 있다고 경찰이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월 9일 숀 타드 씨(53)가 W. Pleasant Ave.에 자리한 타임리 클리너에 들어가, 주인에게 폭행하면서 돈을 요구했다. 경찰은 그가 $400을 가져갔다고 밝혔다.

경찰은 예전 체포 기록을 통해 타드 씨를 확인했고, 다음 날 E. Passaic St. 를 걸어가던 그를 체포했다.

타드 씨는 절도, 폭행 그리고 강도 등 여러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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