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tribune.com – 2022.04.02] 금요일 오전 1015 S. Main Street (Royal Oak, MI)에 자리한 마티나이징 드라이클리너를 총이 있다며 돈을 뺏어 도주한 범인을 찾기 위해 경찰이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범인은 7:15 a.m.에 가게에 들어와 여자 직원에게 “돈을 내놔라”(give me your money)라고 말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범인은 마치 총을 가진 것처럼 한 손을 검은 천 또는 옷으로 가리고 있었다.
여직원은 범인에게 액수 미상의 돈을 건넸고, 그는 바로 도주했다.
“범인이 차를 타고 도주한 것 같다”라고 로열 오크 경찰의 앨버트 카터 경위는 말했다.
범인은 흑인으로 키 6-2에 200파운드 정도이며, 검은 마스크와 모자 그리고 부츠를 신고 있었으며, 검정과 회색의 후드가 달린 스웨트셔츠와 탠색 바지를 입고 있었다.
세탁소에는 감시 카메라가 없었다. 경찰은 지역 다른 비즈니스의 감시 카메라 영상을 찾고 있다.
이에 관한 제보는 248-246-3456으로 카터 경위에게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