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에서 새 장 여는 유니섹(UNISEC)

유니섹 스페인 본사는 작년 올랜도 클린쇼에서 자체 부쓰를 갖고 출품했다. 사진 왼쪽부터 수출 매니저 윌리엄 닐슨 씨 그리고 유니섹 사장 로만 프라도 씨.

유니섹은 지난 20여 년간 미국 드라이클리닝 업계를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과 협력해 왔다. 이 과정에서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소중한 경험을 축적해 왔다. 미국 시장은 역동적이면서도 까다로운 환경으로, 유니섹이 혁신과 품질,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요한 동력이 되어 왔다.

유니섹의 미국 내 성장은 협력과 신뢰, 그리고 공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회사 측은 그동안 성장을 뒷받침하며 미국 시장 내 입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 파트너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특히 뉴욕 머쉬너리(NYM)와의 긍정적인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

다만 향후 사업 운영과 관련해 중요한 변화가 있다. 유니섹은 더 이상 미국 시장에서 NYM을 통해 대표되지 않는다. 이는 미국 내 사업 전개 방식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유니섹의 아시아 공장 모습.

유니섹은 이제 미국 시장에서 직접 진출 전략을 본격화한다. 이를 통해 고객 및 파트너와의 거리를 좁히고, 보다 신속한 서비스와 강화된 지원, 직접적인 소통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자체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변화하는 시장 수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국 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의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확장의 일환으로 유니섹은 미국 내 11,000 스퀘어 피트 규모의 물류창고를 설립했다. 해당 시설은 제품 공급의 중심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파트너 및 고객에게 보다 빠른 납기와 안정적인 공급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지연 없이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향후에는 증류 시스템과 소프트-마운트 기술을 포함한 드라이클리닝 장비 전 라인-업을 아우르는 재고를 구축할 계획이다. 재고 체계가 완비되면 고객들은 필요한 장비를 즉시 확보할 수 있어 사업 확장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도 필터 머신을 비롯한 주요 장비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며, 미국 시장에 특화된 부품 재고 역시 별도로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장비 유지보수 시 다운타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미국 수출을 기다리고 있는 유니섹 머쉰들의 모습.

유니섹은 이번 변화를 단순한 구조 개편이 아닌, 미국 드라이클리닝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의지의 표현으로 보고 있다. 현지에서의 접근성과 대응력을 강화함으로써 기존 파트너는 물론 신규 고객까지 폭넓게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unisecequipmen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업 문의: John@unisecequipment.com / 617-510-0229

창고 문의: usaunisec@gmail.com / 201-631-8925

유니섹은 앞으로도 미국 시장에서 더욱 긴밀하고 강화된 서비스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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