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머시너리, 브루클린 대형 공장에 자동 컨베이어 시스템 설치

사진 왼쪽부터 플랜트 매니저 쥴리 씨, 사장 마크 씨 그리고 이남구 사장.

뉴욕 머쉬너리가 뉴욕 브루클린 지역 대형 홀세일 세탁 공장에 자동 컨베이어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업계 자동화 전환 흐름에 힘을 보태고 있다.

뉴욕 머쉬너리는 2026년 2월, USA 클리너의 생산 시설에 자동화 설비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장은 하루 약 4,000장 이상의 세탁물을 처리하는 대형 홀세일러로, 맨해튼과 브룩클린 일대 40여 개 세탁소 물량을 안정적으로 소화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된 자동 컨베이어 시스템은 지상 1층과 지하로 구성된 공장 구조 중 지하 공간에 설치되어, 의류의 이동과 분류 작업을 일괄 처리하는 핵심 설비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작업 동선이 최적화되면서 전반적인 작업 속도와 효율성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목할 점은 뉴욕 머쉬너리가 자체 개발한 특수 바코드 인쇄 시스템의 적용이다. 해당 시스템은 세탁물의 입·출고 및 분류 과정을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분실 위험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작업 인력을 줄이고 관리 정확도를 크게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자동화 시스템 도입 이후 생산 능력이 눈에 띄게 증가했을 뿐 아니라, 반복 작업 부담이 감소하면서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 또한 긍정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공장은 2018년 홀세일 비즈니스를 본격화한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왔으며, 현재는 4대의 밴을 활용해 하루 2회 배송 및 픽업을 수행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운영 구조를 기반으로 하루 약 4,000장의 의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설비 도입은 최근 열린 올랜도 클린쇼 방문을 계기로 본격 추진됐다. 현장 운영진은 장비의 성능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지원 및 시스템 운영 측면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머쉬너리 이남구 사장은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세탁 산업의 효율성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 역시 고객사의 향후 비즈니스 확장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례가 대형 홀세일 세탁 공장의 자동화 전환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973) 375-1111로 하면 된다.

지난 2월 열린 뉴욕 머쉬너리 오픈 하우스 행사에 미국과 캐나다 각지에서 여러 딜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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